시즌 개막 이후 등판한 5경기에서 1승도 챙기지 못했던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우완 투수 덱 맥과이어(30)가 KBO리그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의 주인공이 되며 시즌 첫 승을 품에 안았다.맥과이어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고 무실점 투구를 펼쳐 대기록을 작성했다.무려 128개의 공을 던지며 역투를 선보인 맥과이어는 삼진 13개를 솎아내며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한화 타선에 안타없이 볼넷 1개, 몸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