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후반 맨유에서 활약한 오언 하그리브스(38)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한창인 이때, 역대 최다 우승(13회)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77)을 '소환'했다.2007~2008시즌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동시 우승한 그는 스포츠 방송 'BT 스포트'를 통해 "퍼거슨 감독이 빅게임을 앞두고 항상 강조하길 원했던 것은 바로 '집중력'(Concentration)이다. 더 좋은 선수가 실수를 덜 하고, 실수를 더 적게 하면 더 많은 찬스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맨시티(승점 8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