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이대성(울산 현대모비스)이 생애 첫 챔피언결정전 MVP를 거머쥐었다.울산 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펼쳐진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4승제) 5차전에서 92대84로 승리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시리즈전적 4승1패를 기록, 7번째 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최우수 선수의 영광은 이대성에게 돌아갔다. 이대성은 기자단 80표 중 37표를 받아 양동근 라건아 등을 제치고 생애 첫 챔피언결정전 MVP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013~2014시즌 현대모비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