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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공포… 알짜기업 매물 수백개

"우리 회사 좀 팔아주세요."A(72) 대표는 최근 국내 최대 M&A(인수·합병) 플랫폼 운영 기관인 한국M&A거래소(KMX)에 회사 지분 100% 매각을 의뢰했다. A대표는 1980년대에 이 회사를 창립해 연 매출 150억원에 영업이익 10억원 이상을 내는 '알짜' 자동차 부품 회사로 키웠지만 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많은 상속세를 내면서 자녀들에게 회사를 물려줄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회사를 팔겠다고 결심한 오너는 A대표뿐이 아니다. 작년 한 해 동안 KMX에 매각을 의뢰한 기업 730곳을 분석한 결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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