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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정치] 진보층도 실망한 J노믹스

한국갤럽의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조사 결과를 보면 총론(總論)인 국정 지지율은 나름 선방했지만 각론(各論)인 주요 정책의 성적은 참담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45%로 역대 대통령의 2주년과 비교하면 김대중 전 대통령(49%)에 이어 2위였다. 하지만 국정 분야별로는 긍정 평가가 경제정책(23%), 고용·노동 정책(29%), 공직자 인사(26%) 등 민망한 평점을 받은 항목이 많았다.대통령 지지율과 주요 정책 평가의 차이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큰 이유는 여권(與圈)의 절대적 지지 기반인 진보층의 응답이 오락가락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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