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고액 알바'에 솔깃… 보이스피싱 가담하는 청소년들

지난 3월 한 여고생이 보이스피싱(전화 금융 사기) 범죄 피의자로 구속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이 학생은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알바(아르바이트) 광고를 보고 별생각 없이 지원했는데 이런 일인 줄 몰랐다"며 후회했다고 한다. 이 학생은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당일 알바' 광고를 보고 일자리를 구했는데 그게 보이스피싱 피해자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는 일이었다고 한다.지난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일당 10명을 한꺼번에 검거했는데 이들 역시 모두 미성년자였다. 경찰에 따르면 중·고등학교 선후배, 친구 사이인 이들은 보이스피싱...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