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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상대로 행정소송한 해운업체 '표적 수사' 당했나

2017년 9월 H해운에 해경 수사관들이 들이닥쳤다. H해운 본사가 있는 여수를 비롯해 목포, 인천 등에 있는 지사와 관계사들이 인천해양경찰서에 의해 압수수색을 당한 것이다. 인천해경은 H해운이 해양수산부의 '선박 현대화 지원사업'을 악용해 금융기관에서 사기 대출을 받는 등 횡령과 사기, 해운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했다.H해운에 대한 압수수색과 소환 조사는 강도 높게 진행됐다. 그러나 해운 업계에선 해경이 H해운을 '표적 수사'하고 있다는 뒷말이 나왔다. H해운이 도선(渡船) 사업 면허 처분 문제를 둘러싸고 인천해경 측과 행정소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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