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를 질주하고 있는 SK 와이번스의 공-수 지표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제 SK의 정상적인 모습을 찾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세이브와 홀드 숫자가 줄어든다. 승리가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세이브와 홀드가 줄어든다는 것은 그만큼 점수차를 벌리면서 승리를 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즉 타격이 올라왔다는 뜻이다.5월 들어 SK의 성적은 엄청나다. 11일까지 10경기서 8승2패의 고공행진. 두산 베어스가 따라오고 있지만 1위를 놓지 않고 있다. 10경기 팀 타율이 무려 3할9리나 된다. 78득점을 해 경기당 7.8점을 얻었다. 4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