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포퓰리즘 세력은 기득권에 대한 증오심 부추겨 집권한다"

"포퓰리즘엔 엘리트·기득권층에 대한 증오심이 깔려 있다. 포퓰리스트들은 이런 증오심을 이용해 집권하는데, 문제는 이들도 집권 이후엔 기득권이 돼버린다는 것이다."마테오 렌치(44·현 상원 의원) 전 이탈리아 총리는 12일 "포퓰리즘이란 유령이 세계 각국을 휩쓸고 있다"면서 "포퓰리즘은 나라와 시대마다 다르게 나타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렌치 전 총리는 14~15일 조선일보 주최로 열리는 제10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참석하기에 앞서 본지와 서면 인터뷰를 했다. 그는 "포퓰리즘은 '엘리트·기...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