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사진〉 총리가 내년 4월 총선에서 본인의 '역할론'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저도 정부·여당에 속한 일원으로 뭔가 일을 시키면 합당한 일을 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이 총리는 지난 8일(현지 시각) 중남미 순방 중 에콰도르 키토에서 순방 동행기자단과 인터뷰를 갖고 내년 총선 의미에 관해 "바라보는 시각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달엔 여권을 중심으로 '총리 총선 차출설'이 불거져 나오자 "아직 시간이 많다"며 선을 그었는데, 이번엔 사실상 총선 전 총리직 사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