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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년간 나라 재설계, 더 속도내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난 2년을 평가하고 향후 3년의 계획을 밝혔다. 취임 3년 차 들어 처음 주재한 수보(수석·보좌관)회의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 2년을 '도전과 변화'로 규정하고 "이제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자"고 했다. 국정 기조의 수정·전환보다는 기존 정책의 '성과와 속도'를 강조했다. 야당에 대해선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비판했다. 최근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과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관료 비판 발언을 의식한 듯 "모든 공직자가 열심히 잘해줬다"고도 했다.◇自省 없는 평가와 포부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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