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다. 젊을 땐 아무리 피곤해도 하룻밤 자고 나면 다음 날 거뜬했는데 요즘은 많이 자도 개운하지가 않다. 충분히 휴식을 취했는데도 피곤하다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보자.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이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감기 등 감영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 외부 기온 변화가 크면 우리 몸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피부·근육·자율신경 등 여러 신체기관이 에너지를 과도하게 쓰면서 상대적으로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어 제 기능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