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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트러블샷도 버디… 김지현, 13개월만에 우승

김지현(28·한화큐셀)이 '여제' 박인비를 물리친 기세를 몰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김지현은 19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에서 결승 상대인 김현수(27)를 6홀 차로 누르고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작년 4월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 이후 13개월 만에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험난한 대진을 끝내 뚫었다. 김지현은 16강부터 우승 후보들과 격돌했다. 64명이 출전한 조별리그(4인 1조)에서 2승1패를 기록, 연장 끝에 조 1위를 차지한 김지현은 16강에서 '골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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