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로' 세징야가 다시 한 번 대구 축구사를 새로 썼다. 대구FC 세징야는 19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벌인 홈 경기(DGB대구은행파크)에서 K리그 역대 최단 기간 30-30 클럽에 가입하면서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팀 최초 30-30 기록이기도 하다. '30-30 클럽'은 축구에서 통산 득점과 도움이 각각 30개를 넘어서는 걸 의미한다.대구는 이날 미드필더 핵심 자원 츠바사, 주전 원톱 공격수 에드가를 선발에서 뺐다. 22일 광저우 헝다(중국)와 치를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대비했다.그럼에도 안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