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같은 투구였다. LA 다저스 류현진(32)이 또다시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과 동시에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올라섰다.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을 기록한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1.52까지 끌어내렸다. 밀워키 브루어스의 잭 데이비스(1.54)를 밀어낸 류현진은 규정 이닝을 채운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 평균자책점 1위로 올라섰다. 또 최근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도 이어갔다. 류현진은 지난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