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경찰 폭행’ 영상의 당사자인 경찰관 2명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들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21일 구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 소속 모 지구대의 A경위와 B경장은 이달 16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자신을 상대로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경찰관에 대한 비하 발언은 경찰 전체에 대한 모욕으로 여기고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고소장에 접수된 사이트에 올라온 댓글들을 분석하고 명예훼손 혐의 여부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앞서 지난 15일 ‘대림동 경찰관 폭행사건'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