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24·맨시티)는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뽑혔다. 버질 반 다이크(27·리버풀)와 함께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주젭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오랜기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라포르테는 맨시티가 왜 거액 5700만 파운드를 들여 그를 영입했는지를 확실히 증명하고 있다.나이상으로도 이제 막 최전성기를 보내는 그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국가대표 경력이 없다. 프랑스 각급 청소년 대표팀을 거친 뒤 대표팀 커리어가 끊겼다. 지난해 10월 A매치에서 주전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바르셀로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