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사고 후 스크린도어 고장이 6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지하철 1~8호선 승강장 안전문 고장이 구의역 사고가 발생한 2016년보다 68% 줄었다고 21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안전문 고장 건수는 2016년 9.3건에서 2018년 3건으로 줄었다. 2019년은 4월 기준 2.2건을 기록 중이다. 이는 안전문 장애건 중 주요 부품을 교체한 경우다.지난 2016년 5월 28일 2호선 구의역 내선순환 승강장에서 안전문을 수리하던 외주업체 직원이 열차에 치여 사망하면서, 안전문 안전성 강화 대책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