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나유리 기자] 두산 베어스 세스 후랭코프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페이스가 한창 좋아지던 상황이라 아쉽다.두산은 휴식일이었던 20일 후랭코프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유는 부상. 후랭코프는 가장 최근 등판이던 17일 인천 SK 와이번스전 무실점 호투 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6회까지 단 1안타만 내주고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던 후랭코프는 7회말을 앞두고 별안간 교체됐다. 후랭코프가 공을 던지던 중 오른쪽 어깨 부위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더이상 투구를 이어가기 힘들다고 판단해 투수를 교체했다. 후랭코프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