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상진 김소영 전 아나운서 부부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탑방)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20일 방송한 '옥탑방'에서 오상진은 "김소영과 (MBC) 퇴사 이후에 만났다. 사내에서는 선후배였다"고 말했고 김소영은 "주위에 비밀로 했다. SNS에서도 아예 모른 척했다. SNS 친구도 안 했다"며 철저한 연애 과정을 언급했다. 김소영은 현재 첫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아이 태명이 셜록이다. 임신한지 모르고 런던 여행을 갔다가 갑자기 몸이 아파졌다. 병원을 갔는데 임신 진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