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파니는 언젠가 맨시티로 돌아올 거야."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올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 친정 안더레흐트로 돌아가는 뱅상 콩파니의 미래를 예언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1일(한국시각) 맨시티의 리그 2연패의 기쁨을 팬들과 나누는 트로피 퍼레이드에서 10만 서포터 앞에 섰다. 자신의 첫 클럽인 안더레흐트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약하게 될 콩파니의 미래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콩파니의 미래를 함께 지켜보자. 왜냐하면 그는 돌아올 거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늘 이런 식으로 작별인사를 하게 된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