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남산 예장자락의 원형을 회복해 도심공원으로 만드는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남산1호입구지하차도’도 6월 초 철거에 들어간다. 2020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은 조선시대 군사들의 무예훈련장(예장)이 있던 곳이지만, 일제강점기로 옛모습을 잃은 남산 예장자락을 공원(1만6373㎡)과 지하 주차장(1만6992㎡)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공원은 진입광장, 경관광장, 샛자락 쉼터, 공원 중앙을 가로지르는 보행로와 근대사 건물을 재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300여주의 소나무와 1300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