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공금 결제 때 제로페이 쓸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경비를 결제할 때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2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10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자체가 공금 결제시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카드 외에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도 함께 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만든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이다. 또 직불카드는 수수료율이 신용카드보다 낮아 소상공인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