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한 남성이 파리의 에펠탑을 맨손으로 기어올라 6시간 이상 매달리는 소동 벌어졌다. 해당 남성은 경찰에 체포됐으며 구조 대원이 출동해 방문객 2500명을 대피시켰다. 20일(현지 시각) BBC에 따르면 남성은 이날 오후부터 에펠탑을 오르기 시작했다. 에펠탑 측 대변인은 "해당 남성이 다른 방문객들과 마찬가지로 탑 안으로 입장했다가 2층에서 탑을 오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에펠탑의 최고층인 3층까지 기어 올라가 6시간 동안 매달려있었다. 이후 구조 대원들에게 구조된 뒤 경찰에 넘겨졌다. 에펠탑의 높이는 1063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