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의 물류기지 역할을 하게 될 복합물류단지가 2020년 초 공사에 들어간다.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은 교통문제 해결방안이 마련되면서 오는 6월 20일 경기도에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조합은 군부대 협의와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등을 진행해 2020년 초에는 공사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부지 조성에 6개월 정도가 소요돼 2020년 말쯤에는 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건축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800여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단지는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 성동IC 인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