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들에겐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김기태 감독 사퇴 이후 KIA 지휘봉을 잡은 박흥식 감독대행도 타선과 마운드의 무게감을 위해 베테랑 중용 의사를 밝혔다. 박 감독대행은 "베테랑을 중용한다고 해서 잘하고 있는 젊은 선수들을 배제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팀 타선에 무게감이 있어야 한다. 베테랑들, 고참들을 기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박 감독대행의 구상 중에는 김주찬 나지완 임기영이 있다. '캡틴' 김주찬은 올 시즌 타율 2할2푼4리, 10타점, 출루율 2할5푼7리에 그쳐있다. 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