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전매체들이 지난 9일 열린 제 11차 한·미·일 안보회의(DTT)를 두고 "불순한 흉계를 드러낸 위험천만한 군사적 모의판"이라고 연일 비난했다. 정부가 대북 인도적 지원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과 대조적이다.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1일 "이번에 진행된 남조선미국일본 '안보회의'는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불순한 군사적 모의판 의 다름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남조선군부는 온 겨레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요구에 역행하여 조선반도 평화분위기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