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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콘서트 가는 1인 관객 늘었다…전체의 절반 차지

공연을 혼자 보는 고객들인 일명 ‘혼공(혼자 공연을 보는)족’이 공연 예매자 절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공연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가 공개한 2015~2018년 예매 빅데이터에 따르면 2005년 11%였던 1인 관객 비중은 2018년 46%까지 늘었다. 2인 관객 비중은 2005년 69%였지만 2018년 40%로 줄었다.장르별로 보면 콘서트(58%) 부문에서 혼공족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클래식·오페라(43%), 연극(41%), 뮤지컬(39%), 무용·전통예술(37%) 등이 이었다. 성별별로 보면 여성이, 연령대별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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