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밀레니얼 세대 중 87%가 올해 국내 경제를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3년에서 1994년 사이에서 태어난 청년 세대를 뜻한다. 작년에는 밀레니얼 세대 가운데 국내 경제를 부정적으로 전망한 비율이 52%였는데 불과 1년 만에 급증한 것이다.21일 딜로이트 컨설팅이 공개한 '2019 딜로이트 밀레니얼 서베이'에 따르면 한국 밀레니얼 세대 중 올해 국내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비율은 13%에 그쳤다. 전 세계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의 국가 경제 전망을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26%)의 절반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