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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800m 최강 세메냐, 3000m로···호르몬이 남성급

육상 여자 800m 최강자인 캐스터 세메냐(28·남아프리카공화국)가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수치 제한 규정을 피해 장거리 경기에 나선다.AP 통신과 영국 데일리메일 신문 등은 21일(한국시간) 세메냐가 7월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프리폰타인 클래식 여자 3000m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IAAF 관계자는 "세메냐의 에이전트가 3000m 출전에는 문제가 없느냐고 문의해 왔다. 물론 현 상태 그대로 출전할 수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중거리가 주종목인 세메냐는 8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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