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레데릭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 부부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왕실인사 가운데 부부가 동시에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는 것은 덴마크 왕세자 부부가 처음이다. 박원순 시장은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을 맞아 국빈 방문 중인 덴마크 프레데릭 왕세자 부부에게 21일 오후 2시 신라호텔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서울시는 1958년부터 국가원수 등 세계 주요인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그간 덴마크 출신 서울시 명예시민은 왕세자 내외를 포함해 총 9명이다. 앞서 서울시 우호도시인 덴마크 오덴세의 앙커 보예 전 시장, 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