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61) CJ그룹 부회장이 영화 '기생충' 제작진을 격려하려고 10년 만에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CJ ENM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4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2회 칸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에 머물고 있다. 21일 밤10시 팔레 드 페스티발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리는 상영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이 부회장이 칸영화제를 방문한 것은 2009년이 마지막이다. 당시 이 부회장은 '박쥐'(감독 박찬욱) 제작진을 응원했다.30일 개봉하는 '기생충'은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배급한다. 9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부문 본상을 거머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