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전에 16강 진출까지 성공하면 얼마나 좋을까.대구FC는 2019년 승승장구하고 있다. 만년 하위, 비인기팀에서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이후 스타 골키퍼 조현우를 배출해 관심을 받더니 FA컵 우승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까지 따냈다.2019 시즌을 앞두고 새 홈구장까지 마련한 대구는 화끈한 경기력, 다양한 스토리 발굴로 단시간 내에 인기팀으로 거듭났다. 현재 K리그1에서 승점 22점을 기록, 4위로 울산 현대-전북 현대-FC서울과 함께 선두 싸움을 벌이는 중이다.여기에 창단 후 처음으로 출전한 ACL에서까지 16강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