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수용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스포츠조선=정현석 기자] 눈 앞의 큰 돈을 선뜻 미뤄두란 결코 쉽지 않다. 게다가 그만큼의 돈을 벌수 있을지 확실치 않으면 더욱 그렇다. 미래의 불확실성, 이게 사람을 옥죈다. 내일의 100원 '가능성'을 위해 손에 쥔 50원을 포기하기 힘들다. 그래서 모험이 쉽지 않다. 대부분 굴복해 '최악의 상황'을 피하는 보수적 선택을 한다. 지난 겨울, 류현진은 남달랐다. '안전'보다 '모험'을 택했다.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해 1790만 달러(한화 약 213억7439만원) 연 계약으로 다저스에 남았다. FA권리 행사는 1년 연기됐다. 20...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