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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로 중국도 연금 비상…"빠르면 2020년부터 적자" 예상도

중국의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한국의 국민연금격인 양로보험기금이 빠르면 2020년 적자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은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으로 노인을 부양할 젊은 인구가 줄고 있으나 연금을 받을 노인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21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관영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기금 잔액이 2027년 6조9900억위안(약 1204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28년부터 적자를 내기 시작해 2035년이면 바닥을 드러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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