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지난 2014년 차세대 전투기(F-X) 사업을 감사한 결과,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A를 들여오는 과정에서 절충교역 협상 결과를 사실과 다르게 보고한 방위사업청 직원에 대해 문책을 요구했다고 21일 밝혔다. 감사원은 지난 2017년 4~7월 방위사업청 등을 대상으로 F-X 사업 절충교역 협상 추진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지난달 25일 감사위원회에서 감사 결과를 의결했다.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F-X사업 절충교역 협상과 2015년 군사통신위성 절충교역 이행 재개 협상 과정에서 방위사업청이 관련 법령을 준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