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남편과 친딸 살해한 친모…"남편 무서워, 도왔다"1차 영장 기각되자…남편의 결정적 추가 진술 확보수면제, 벽돌 단 그물망, 블랙박스…경찰 "휴가 반납, 증거찾기 올인"경찰 2차 영장 신청, 친모 결국 구속…법원 "구속, 범죄 소명돼"재혼한 남편과 함께 중학생 친딸(13)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어머니 유모(39)씨가 구속돼 지난 20일 검찰로 넘겨졌다. 지난달 28일 범행 이후 22일 만이다. 친모는 "남편이 죽일까봐 무서워서 함께 있었을 뿐 난 딸을 죽이지 않았다"며 수차례 진행된 경찰 조사와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