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 택시회사 노조 간부들 주도…보험금 3억9000여만원 챙겨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택시기사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이들은 같은 택시회사에서 근무하며,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 회사 노동조합장이 범행을 계획하고 사무장, 노조원 등이 실행에 옮겼다. 이들은 보험금을 많이 받기 위해 중복으로 보장되는 2~3개의 운전자 보험에 가입하고, 지인까지 끌어들여 범행을 저질렀다.전북 전주 덕진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을 위반한 혐의로 전주의 한 택시회사 노동조합장 박모(48)씨와 택시기사 이모(38)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