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CJ그룹의 이미경 부회장이 10년 만에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바른손이앤에이 제작)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칸을 찾았다.칸 현지에 도착한 CJ ENM 측 관계자는 21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이미경 부회장이 '기생충' 크레딧에 책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생충' 세일즈를 지원하고자 영화제에 방문하게 됐다"고 전했다.'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박사장(이선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