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원(F1) 레이싱의 전설인 니키 라우다가 별세했다.21일(현지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라우다는 전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향년 70세.라우다는 F1의 전설적인 레이서였다. 1975년과 1977년에 페라리팀으로 챔피언을 차지했고, 1984년에는 맥라렌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특히 그는 심각한 부상을 이겨낸 인간 승리의 주역이기도 했다. 1976년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F1 대회는 라우다의 삶을 바꿔놨다. 뉘르부르크링은 '그린 헬'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까다로운 코스였다. 라우다 본인도 대회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