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포수 양의지가 무릎 통증으로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이동욱 NC 감독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양의지가 무릎이 좋지 않아 라인업에서 빠졌다. 엔트리에서 빠질 상황은 아니다. 그래서 베탄코트가 이날 포수 마스크를 꼈다"고 밝혔다.베탄코트는 기대에 비해 타격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타율 2할7푼9리, 25타점, 8홈럼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수비에선 '천군만마'가 따로 없다. 주전 우익수 나성범이 부상으로 빠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