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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졸업식날 깜짝 등장한 주한미군父…10년만에 부녀상봉

주한미군으로 복무하느라 10년간 딸을 보지 못한 아버지가 예고 없이 딸의 졸업식에 나타나 최고의 추억을 선사했다. 20일(현지 시각) 워싱턴 포스트(WP)등 외신매체는 미국 플로리다주(州)의 세인트 토마스 아퀴나스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주한미군으로 복무해온 아버지 앤서니 틸만과 딸 카일리 틸만이 10년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고 전했다. 10년 만에 이뤄진 부녀의 극적인 상봉은 아버지의 치밀한 준비 아래 이루어졌다.애초에 아버지 앤서니 틸만은 딸에게 졸업식에 가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딸이 크게 낙심하자 일정을 옮겨 졸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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