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수원,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 정수빈이 내일(22일) 1군에 돌아온다. 무서운 회복 속도다.정수빈은 지난달 28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 경기 도중 롯데 구승민이 던진 공에 등부위를 맞아 부상을 당했다. 갈비뼈 일부가 부러지고, 폐에 피가 차는 혈흉 증세가 있었다. 당초 6~8주 가량 이탈이 예상됐지만 정수빈은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치료 과정을 거치고 국내에 돌아와 훈련을 시작한 정수빈은 현재 특별한 이상이 없는 상태다. 21일 퓨처스리그에서 경기를 뛰며 상태를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