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여자하키의 남북단일팀 구성이 불투명한 상황이다.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남북단일팀 구성과 관련해서 "소강상태"라고 했다.한국과 북한은 올해 2월 여자하키를 비롯해 여자농구, 유도, 조정에서 내년 도쿄올림픽 단일팀을 구성하는데 합의했다.박 장관은 "네 종목 공동 진출은 남북 합의사항일 뿐 아니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연맹(IF)이 합의한 사항이다. 일정이 가장 빠른 하키 최종엔트리 마감이 23일"이라며 "계속 요청하고 있는데 답이 없다. 마지막까지 기다린다. 체육계만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