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첫 세계선수권 때 목표는 결승진출이었지만 광주에서의 목표는 메달권입니다."광주세계수영선수권 티켓 2장을 무난히 따낸 '인어공주' 김서영(25·경북도청)의 당찬 각오다. 김서영은 2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펼쳐진 경영 국가대표 2차선발전 여자개인혼영 200m 결선서 2분10초18, 압도적인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19일 개인혼영 400m에서 4분38초83의 기록, 1위로 가볍게 세계선수권 티켓을 따낸 김서영은 주종목 200m에서도 선전하며 2종목 출전을 확정지었다. 첫 접영 50m 구간을 27초93, 배영 50m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