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I want 'GISAENCHUNG ticket'('기생충' 티켓을 원해요)!"오늘(21일) 칸에서 첫 공개되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바른손이앤에이 제작)이 상영 11시간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21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10시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리는 공식 상영을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지난 18일 칸에 도착한 봉준호 감독과 19일 도착한 배우 송강호, 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