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SC현장리포트]늘 '엄지척' 세우는 윌슨, 7이닝 1자책 역투 패전

[스포츠조선=잠실, 노재형 기자] 동료가 호수비를 해도, 실책을 해도 표정은 늘 밝고 연신 엄지를 치켜 세운다.LG 트윈스 타일러 윌슨이 또다시 7이닝을 투구하며 제 몫을 했지만 이번에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지난해 승운이 무던히도 따르지 않아 '윌크라이'란 별명을 얻었던 윌슨은 올시즌에도 불운이 어이지고 있다. 윌슨은 21일 잠실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 4실점했다. 실점 가운데 유격수 오지환의 실책에서 비롯된 게 3개였다. 이 때문에 자책점은 1개로 기록됐다. LG는 2-4로 ...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