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을 조기확정한 가운데 1.5군을 내세운 울산 현대가 상하이 상강 원정에서 0대5로 완패했다. 울산은 21일 오후 7시(한국시각) 중국 상하이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상하이 상강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H조 최종 6차전에서 오스카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0대5로 패했다. 시드니FC와의 홈경기에서 일찌감치 조1위(승점11, 3승2무1패) 16강을 확정한 울산은 이날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에이스들과 22세 이하 어린선수들의 실전 기회 삼았다. 22세 이하 골키퍼 문정인을 오승훈 대신 내세웠다. 수비라인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