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1일 또다시 시장 개입을 예고했다. 지난 15일 홍콩에서 중앙은행 증권 200억위안어치를 발행한지 엿새 만이다.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홍콩에서 중앙은행 증권을 더 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발행 규모와 발행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다.중앙은행 증권은 인민은행이 발행하는 일종의 단기채권으로, 시중 유동성을 줄이는 수단이다. 시장은 인민은행이 중앙은행 증권 발행을 통해 홍콩의 위안화 유동성을 흡수, 홍콩 역외 외환 시장에서 위안화 절상을 유도하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