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데뷔 29년째인 김정난(48)은 연기력과 미모를 두루 갖춘 타고난 연기자다.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를 마친 그녀는 극중 장현성(49)과의 러브라인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정작 결혼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결혼하기에 솔직히 지금 늦었다"며 "내 나이에 결혼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정말 좋은 사람이 생기면 길게 연애하지 않을 것 같다"며 "서로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남자친구가 있어도 같이 사는 건 곤란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혼자 사는 게 재미있다. "싱글...